▶ 젠틀몬스터 ‘2026 서킷 컬렉션’ 출시
▶ 미키와 친구들 X F1 오리지널 웹툰 시리즈 공개
월트디즈니 컴퍼니와 F1이 ‘퓨얼 더 매직’(Fuel the Magic) 캠페인을 전개한다.
지난해 11월 라스베이거스 그랑프리에서 처음으로 합작 이벤트를 펼친 디즈니와 F1이 올해도 협업을 이어간다. F1 그랑프리 개최지의 에너지, ‘미키와 친구들’의 매력을 담은 오리지널 웹툰 시리즈, 새로운 콜라보레이션 굿즈 등이 대표적이다.
먼저 글로벌 아이웨어 브랜드 젠틀몬스터는 디즈니와 F1의 협업을 테마로 한 ‘2026년 서킷 컬렉션’을 선보인다. F1 경주차를 대담하고 패셔너블한 감각으로 재해석한 이번 컬렉션은 견고하면서 가벼운 소재로 만든 8개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여기에는 미키와 친구들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 3종도 포함된다.
젠틀몬스터는 이번 컬렉션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서울과 중국 상하이에서 대형 미키 마우스 오브제와 F1 경주차를 함께 전시하는 특별 팝업을 운영한다.
네이버웹툰 오리지널 시리즈 호주 그랑프리에서 공개
디즈니와 웹툰 엔터테인먼트는 2026 F1 시즌 동안 네이버웹툰 글로벌 플랫폼에서 독점 공개되는 오리지널 웹툰 시리즈 ‘미키 X F1 레이싱 투 더 톱’(Mickey X Formula 1® Racing to the Top!)을 발표한다.
레이싱의 짜릿함과 팀워크에서 영감을 받은 이야기는 ‘미키’와 ‘미니’, ‘도날드 덕’과 ‘구피’가 위기에 처한 레이싱팀을 돕는 모습을 그리며 위기를 극복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중국 그랑프리를 시작으로 이번 시즌 일부 레이스 현장에서는 퓨얼 더 매직 팬존 팝업이 운영된다. 아울러 각 그랑프리 개최지에서 영감을 받은 새로운 브랜드 제품과 굿즈도 내놓는다.
중국 그랑프리 개최에 앞서 새로운 ‘디즈니 X F1 코어 컬렉션’이 <F1.com>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출시되어, 레이스 현장을 찾지 못한 팬들도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지난해 라스베이거스에서 첫선을 보인 ‘디즈니 X F1 컬렉션’의 다양한 제품을 디즈니 스토어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먼저 호주 그랑프리 기간에는 F1 수트를 입은 미키 마우스 인형이 단독 출시되며, 이후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된다. 또한 젠틀몬스터와 유니클로 콜라보레이션 제품도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에밀리 프레이저 F1 CCO(Chief Commercial Officer)는 “퓨얼 더 매직 캠페인은 단순한 스포츠 파트너십을 넘어 F1과 디즈니가 지닌 몰입감 있는 문화적 스토리텔링과 엔터테인먼트 역량을 결합한 협업이다. 차별화된 제품 출시와 디지털 콘텐츠, 웹툰 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F1과 다양한 이벤트를 보다 특별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RACEWEEK l 사진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