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2월 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존슨 밸리 일대에서 개최되는 오프로드 레이싱 ‘2026 킹 오브 더 해머스’(King of the Hammers)에 참가한다.
킹 오브 더 해머스는 광활한 사막, 거친 암반, 진창 등 극한 환경에서 펼쳐지는 고난도 오프로드 레이스이다. 매년 500개 이상의 팀이 참가하고, 8만여명의 현장 관람객과 200만명 이상의 온라인 시청자를 동원하며 북미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조엘 듀락, 저스틴 듀락, 제이콥 파체코가 운전하는 차에 SUV 전용 익스트림 터레인 타이어 다이나프로 MT2를 제공한다. 다이나프로 MT2는 비포장 험로 주행 시 뛰어난 구동력과 접지력, 내구성을 발휘하는 점이 특징이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 월드 랠리 챔피언십 등 글로벌 70여개 모터스포츠 대회 레이싱 타이어 독점 공급 및 참가팀 후원을 통해 확보한 데이터를 초고성능 타이어 원천 기술 확보에 선제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밖에 한국타이어는 북미 시장에서의 세일즈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킹 오브 더 해머스를 비롯한 북미 주요 모터스포츠 대회 참가팀 후원을 포함해 세마쇼(SEMA Show)와 오버랜드 엑스포(Overland Expo) 등 주요 자동차 전시회에 꾸준히 참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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