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 SLM 소속 이창욱이 슈퍼레이스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7라운드 결승에서 1위 트로피를 차지했다. 11그리드에 포진해 결승에 돌입한 이창욱은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 29랩을 1시간 9분 14.131초에 주파하고 올해 4승을 거두었다. 2, 3위는 서한GP 김중군과 원레이싱 최광빈. 김중군은 두 경주 연속 2위, 최광빈은 2025 시즌 들어 첫 포디엄 피니시를 기록했다.
박기현 기자 l 정인성 기자(한국모터스포츠기자협회)
금호 SLM 소속 이창욱이 슈퍼레이스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7라운드 결승에서 1위 트로피를 차지했다. 11그리드에 포진해 결승에 돌입한 이창욱은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 29랩을 1시간 9분 14.131초에 주파하고 올해 4승을 거두었다. 2, 3위는 서한GP 김중군과 원레이싱 최광빈. 김중군은 두 경주 연속 2위, 최광빈은 2025 시즌 들어 첫 포디엄 피니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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