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30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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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코리아 신형 911 스피릿 70 & 911 GT3 투어링 패키지 국내 최초 공개

포르쉐코리아가 8월 27일 포르쉐 스튜디오 청담에서 브랜드의 역사적 디자인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신형 911 스피릿 70을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또한 GT3 모델 25주년을 기념하는 신형 911 GT3 투어링 패키지도 함께 선보였다.

세 번째 브랜드 헤리티지 디자인 모델 신형 911 스피릿 70

포르쉐 헤리티지 디자인 전략의 일환으로 제작된 세 번째 모델 신형 911 스피릿 70은 현행 911 카레라 GTS 카브리올레의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기반으로 고전압 시스템의 일렉트릭 터보차저, 전기모터가 탑재된 새로운 PDK, 그리고 새롭게 개발된 3.6리터 박서 엔진을 통해 최대 시스템 출력 541마력(PS), 최대토크 62.2kg·m을 발휘한다.

911 스피릿 70은 포르쉐의 진화된 기업 전략을 반영하는 모델이다. 지속적으로 고객들의 개인화 옵션을 확대해 나가는 포르쉐는 현재 1,000개 이상의 포르쉐 익스클루시브 매뉴팩처 옵션을 제공하고 있다.

인테리어 하이라이트는 블랙 컬러와 올리브 네오 컬러가 조화를 이루는 아이코닉한 파샤 패브릭 패턴이다. 원단의 그래픽 디자인과 다양한 크기의 직사각형이 정교하게 배열된 패턴은 마치 휘날리는 체커기를 연상시킨다.

또한, 최초의 911에 적용된 1963년 크레스트와 동일한 디자인의 포르쉐 크레스트가 부착된다. 프런트 펜더에는 골드 컬러의 포르쉐 익스클루시브 매뉴팩처 배지, 트렁크 리드의 그릴에는 포르쉐 헤리티지 배지가 각각 위치한다.

포르쉐 디자인은 이번 컬렉션 구매 고객 전용으로 911 스피릿 70을 연상시키는 다양한 디테일의 럭셔리 크로노그래프를 함께 출시한다. 또한, 포르쉐 라이프스타일 컬렉션을 통해 1970년대의 감성과 스타일을 재현한 라이프스타일 & 스포츠 웨어, 액세서리 & 모델 카도 선보인다.

전 세계 1,500대 한정 생산 컨버터블 모델로, 올해 10월 국내에 출시될 예정이다. 값은 3억2,600만원(부가세 포함)부터 시작한다.

순수한 레이싱 DNA를 갖춘 911 GT3 투어링 패키지

포르쉐의 역사는 모터스포츠에 뿌리를 둔다. 한국 시장에서 큰 관심을 받는 911 GT3 역시 뛰어난 퍼포먼스와 정밀한 엔지니어링을 상징하는 대표적 모델로 자리를 잡았다.

트랙과 공도 모두 주행 가능한 신형 911 GT3는 더 확장된 경량화 전략과 최고출력 510마력(PS), 최대토크 45.9kg·m의 자연흡기 4.0 리터 박서 엔진, 그리고 고객 중심의 개인화 옵션이 특징이다. PDK 변속기 탑재 시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 데 3.4초가 소요되며, 최고속도는 311km/h이다.

27일 공개한 911 GT3 투어링 패키지는 절제된 세련미가 특징이다. 최첨단 레이싱 기술, 경량화 설계, 고회전 자연흡기 엔진을 결합해 최고의 성능을 자랑한다.

또한, 경량화에 집중한 디자인과 공기역학으로 더욱 민첩하고 직관적인 핸들링 성능을 발휘하며, 새로운 윤곽의 전면 디퓨저, 개선된 스포일러 립과 언더바디 핀을 통해 두 모델 모두 다운포스가 향상되고 공기 흐름을 최적화한다.

국내에서는 뒷좌석을 기본사양으로 탑재하며, 접이식 등받이와 탄소섬유 강화플라스틱 소재의 시트 쉘을 포함한 경량 스포츠 버킷 시트를 옵션으로 제공한다.

신형 911 GT3와 911 GT3 투어링 패키지의 판매 가격은 모두 부가세를 포함해 2억7,170만원부터 시작된다.

포르쉐코리아 마티아스 부세 대표는 “1970년대의 감성과 스타일을 재해석한 신형 911 스피릿 70은 단순한 스포츠카를 넘어 포르쉐 브랜드의 정체성과 헤리티지의 정수를 담은 특별한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모터스포츠 기술력이 집약된 GT 라인의 투어링 패키지 역시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모델로, 일상 속 라이프스타일과 고성능 퍼포먼스를 동시에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RACEWEEK l 사진 포르쉐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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