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공식 딜러 SSCL(스투트가르트스포츠카㈜)이 8월 21일 서울 용산구 포르쉐 스튜디오 한남에서 열린 ‘더 마칸 나이트 인 한남’(The Macan Night in Hannam) 행사를 통해 배우 정준원이 ‘SSCL 프렌즈’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포르쉐를 대표하는 전기차 ‘마칸 일렉트릭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담은 밤’을 주제로 음악과 퍼포먼스를 결합한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이벤트 ‘더 마칸 나이트 인 한남’ 행사에서 정준원은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무대에 오르며 SSCL 프렌즈로서의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가수 브라이언이 MC를 맡은 더 마칸 나이트 인 한남 행사는 SSCL 프렌즈 프로그램 소개와 출고기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 퍼포먼스 팀 저스트 절크의 댄스 공연, DJ 퍼포먼스, 럭키 드로 순으로 진행되었다.

정준원은 “포르쉐를 사랑하는 분들과 현장에서 소통할 수 있는 자리에 초대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국내 최대 규모의 포르쉐 딜러사 SSCL과 본격적으로 협업을 시작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