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25일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2025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프리우스 PHEV 2라운드에서 이율(레드콘 모터스포츠)이 우승했다. 지난해 출범한 프리우스 PHEV 시리즈에서 4위를 기록한 이율은 클래스 출전 8번째 레이스에서 처음으로 1위 트로피를 차지했다. 강창원과 송형진은 2, 3위 체커기를 받고 이율과 함께 포디엄에 올라갔다.
RACEWEEK l 사진 정인성 기자, 슈퍼레이스 오피셜 포토
5월 25일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2025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프리우스 PHEV 2라운드에서 이율(레드콘 모터스포츠)이 우승했다. 지난해 출범한 프리우스 PHEV 시리즈에서 4위를 기록한 이율은 클래스 출전 8번째 레이스에서 처음으로 1위 트로피를 차지했다. 강창원과 송형진은 2, 3위 체커기를 받고 이율과 함께 포디엄에 올라갔다.
RACEWEEK l 사진 정인성 기자, 슈퍼레이스 오피셜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