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이 3월 28일부터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를 운영한다.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는 한국테크노링 주행시험장, 지상 2층 규모 고객 전용 건물, 8개 주행 체험 코스를 갖추었다. 역동적인 드라이빙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주행 체험 코스는 제동, 가혹한 조건의 마른 노면과 젖은 노면, 4.6km 고속주회로, 짐카나 & 슬라럼 등을 체험하는 다목적 주행 코스와 원선회 코스, 킥 플레이트 코스, SUV 대상 오프로드 코스로 이루어져 있다.
올해 현대자동차그룹은 현대차, 기아, 제네시스 자동차의 성능을 더욱 완벽하게 느끼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드라이빙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드라이빙 기초부터 레이싱 드라이빙 테크닉까지 실력에 맞는 스킬을 직접 운전하며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프로그램과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직간접으로 체험할 수 있는 ‘드라이빙 플레저’로 구성되어 있다.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프로그램 중 베이직 드라이브, N 드리프트 레벨2, 트랙 익스피리언스 프로그램(인제 스피디움, KIC)을 새롭게 운영한다.
현대차그룹은 드라이빙 플레저 프로그램에도 다양한 신차종을 투입하고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고객 경험의 폭을 넓힌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기아의 첫 정통 픽업 타스만을 활용해 오프로드 주행과 캠핑 체험을 결합한 1박 2일 프로그램 ‘타스만 인텐시브’를 선보인다. 참가자들은 오프로드 주행에 특화된 타스만 X-프로 모델로 험로 주행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다양한 아웃도어 기능들을 활용할 수 있다.
아울러 키즈 라운지를 신설하고 주니어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프로그램을 운영해 가족단위 고객들에게도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는 2022년 9월 오픈했다. 2024년에는 약 18,000명 이상이 방문했다. 2025 시즌은 3월 28일(금)부터 11월 30일(일)까지 운영한다.
RACEWEEK l 사진 현대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