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레이싱은 올해 주목할 성과를 올렸다. 팀 창단 이후 처음으로 슈퍼6000 폴포지션과 우승을 기록한 것이다. 원레이싱 소속으로 뜻깊은 기록을 세운 드라이버는 최광빈. 2승 트로피를 치켜든 그의 손에는 시리즈 5위 성적표가 들렸다.
RACEWEEK l 사진 MJ CARGRAPHY 이명재
원레이싱은 올해 주목할 성과를 올렸다. 팀 창단 이후 처음으로 슈퍼6000 폴포지션과 우승을 기록한 것이다. 원레이싱 소속으로 뜻깊은 기록을 세운 드라이버는 최광빈. 2승 트로피를 치켜든 그의 손에는 시리즈 5위 성적표가 들렸다.
RACEWEEK l 사진 MJ CARGRAPHY 이명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