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4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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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코리아 ‘2025년형 뉴 오딧세이’ 출시

혼다코리아가 2025년형 뉴 오딧세이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패밀리 미니밴의 기준이 된 혼다 오딧세이는 ‘가족을 위한 편안한, 안전한, 즐거운 공간’이라는 콘셉트를 기반으로 1994년 첫 출시 이후 북미 시장에서 약 300만대가 판매되며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성과 공간 활용성, 강력한 주행 성능, 이동의 즐거움을 실현하는 각종 편의사양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지난 1월에는 미국 <US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 선정 ‘2025 최고의 고객가치상’ 미니밴 부분에서 5년 연속 수상하며 진정한 패밀리 미니밴으로 인정받았다. 2025년형 뉴 오딧세이는 부분 변경 모델로, 실내외 디자인의 모던한 변화와 함께 편의사양이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왔다.

2025년형 뉴 오딧세이는 한층 스포티한 스타일링으로 바뀌었다. 전면부에는 새로운 디자인의 범퍼와 프론트 그릴 및 블랙 그릴 바를, 후면부에는 각진 라인이 강조된 리어 범퍼와 블랙 그릴 바, 스모키 톤의 테일 램프, 수직 리플렉터 등을 적용해 강인하고 존재감 있는 디자인을 완성했다. 또한, 새로운 디자인의 19인치 알로이 휠은 사이드 캐릭터 라인과 대비되는 스포티함과 날렵함을 연출한다.

인테리어는 새로운 브라운-블랙 투톤 컬러의 천공 가죽시트를 적용해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또한, 리클라이닝, 전후좌우 이동, 탈착과 폴딩이 가능한 2열 매직 슬라이드 시트를 통해 승차 인원 및 이용 상황에 따라 다양한 배치가 가능하다.

인스트루먼트 패널에는 시인성을 높인 7인치 TFT 미터와 기존 대비 크기와 성능이 향상된 9인치 센터 디스플레이 오디오가 탑재되었다. 뉴 오딧세이에는 무선 애플 카플레이/안드로이드 오토가 기본으로 적용된다.

2열 상단에 위치한 리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RES)은 완전히 업그레이드됐다. 모니터는 동급 최대 크기인 12.8인치로 커졌으며, 풀 HD급 고해상도를 지원한다. BYOD(Bring Your Own Device) 기능을 통해 고객의 취향에 따른 스트리밍 디바이스와 스마트폰/태블릿 등 스마트 디바이스, 헤드폰을 자유롭게 연결할 수 있다.

2, 3열 탑승객의 상태를 디스플레이 화면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캐빈 와치(CabinWatch™)와 1열 승객의 목소리를 2, 3열 스피커 및 헤드폰으로 들려주는 캐빈 토크(CabinTalk™) 기능은 탑승객의 원활한 소통을 돕는다.

2025년형 뉴 오딧세이에는 3.5L 직분사 i-VTEC 엔진이 탑재되어 최고출력 284마력, 최대토크 36.2kg·m의 주행성능을 구현한다. 정속 주행, 완만한 가속 등 큰 출력을 필요로 하지 않는 상황에서 3기통을 휴지시키는 가변 실린더 제어 시스템과 전자제어식 10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되었으며, 아이들 스톱, ECON 모드, 셔터 그릴도 적용되어 연료 효율성을 높였다.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혼다 센싱은 향상된 보행자 감지 기능이 적용된 추돌 경감 제동 시스템(CMBS), 차선 유지 보조 시스템(LKAS), 차선 이탈 경고(LDW) 기능이 있는 도로 이탈 경감(RDM) 시스템, 저속 추종 기능이 있는 자동 감응식 정속 주행 장치(ACC), 오토 하이빔 시스템(AHB), 후측방 경보 시스템(BSI)이 포함되어 있다.

2025년형 뉴 오딧세이에는 원격 제어, 상태 관리, 긴급 상황 알림 등을 사용할 수 있는 커넥티드 서비스 혼다 커넥트도 탑재되었다.

값은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을 적용해 6,290만원(VAT 포함)이다. 컬러는 블랙, 화이트, 메탈 3가지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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