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5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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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사곤 2025 하노버 메세에서 넥서스 글로벌 성과 공개

헥사곤 매뉴팩처링 인텔리전스가 4월 4일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개최되는 산업박람회 ‘2025 하노버 메세(Hannover Messe)’에 참가해 F1 팩토리를 재현하고, 넥서스(Nexus)의 글로벌 성과를 공개한다고 발표했다.

포뮬러원 팩토리에서 관람객들은 헥사곤의 혁신 파트너 레드불 레이싱의 F1 경주차 제작에 활용된 디자인 &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측정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프로덕션 소프트웨어, 넥서스 플랫폼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넥서스는 헥사곤의 기술과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신 클라우드 및 AI 기술을 통합한 플랫폼으로, 헥사곤 및 제3자 플랫폼 데이터와의 연동성을 통해 누구나 쉽게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간단한 파일 공유부터 마이크로소프트의 플로이드 프레임워크를 활용한 실시간 데이터 교환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외부 프로그램과 연결된다.

하노버 메세에서 공개된 성과 발표에 따르면 2023년 2월 출시 이후 넥서스는 3만명 이상의 등록 사용자를 확보했다. 또한 전 세계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50만명의 사용자들이 기술 스택의 일부로 헥사곤의 기술을 매일 활용하고 있다.

헥사곤은 넥서스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왔다. 이번 하노버 메세 전시장에서는 워크플로 전 단계를 지원하는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인다. 전시된 주요 포트폴리오는 기업 규모에 관계 없이 다양한 고성능 시뮬레이션을 손쉽게 제공하는 넥서스 컴퓨트(Nexus Compute), ADAS 및 자율주행 차량 시스템 검증을 위한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 버추얼 테스트 드라이브(Virtual Test Drive X, VTDx), 품질 보고 프로세스를 간소화하는 메트롤로지 리포팅(Metrology Reporting), AI로 자동화된 CAM 프로그래밍 툴 프로플랜AI(ProPlanAI)와 측정을 지원하는 메트롤로지 멘토(Metrology Mentor) 등이 포함된다.

이진화 현대자동차 차량SW개발지원팀 파트장은 “현대자동차는 헥사곤의 검증된 CAE 제품군과 넥서스를 활용하여 개발 사이클을 가속화하고, 엔지니어링 성능을 최적화하며, 보다 민첩하고 데이터 기반의 차량 개발 접근 방식을 추진하고 있다”며, “클라우드 기반 차량 개발 플랫폼 구축이 핵심 전략 목표이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 넥서스가 제공하는 혁신적인 접근 방식과 개방형 통합 기능의 도입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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