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가 4월 1일부터 프리미엄 맞춤형 서비스 ‘한성자동차 찾아가는 시승 서비스’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시승 서비스’는 고객이 요청한 장소로 시승차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한성자동차는 전시장 방문이 어려운 고객이나 전시장과 물리적 거리가 먼 고객도 손쉽게 시승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해당 서비스는 한성자동차 공식 홈페이지 또는 네이버 스마트 플레이스를 통해 찾아가는 시승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세일즈 컨설턴트를 선택한 후 원하는 차를 신청할 수 있다.
김마르코 한성자동차 대표는 “찾아가는 시승 서비스는 고객이 원하는 곳에서 부담 없이 시승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한성자동차만의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