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5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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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코리아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서 독보적인 라인업 공개

포르쉐코리아가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서 국내 최초로 공개하는 신형 911을 포함해 총 13종을 출품했다.

4월 3일 오전, 경기도 일산 코엑스에서 진행된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포르쉐코리아 대표 마티아스 부세가 발표자로 나서 신형 911 공개와 함께 2025년 주요 경영 계획 등 브랜드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마티아스 부세 대표는 “한국 시장은 브랜드 성장의 중요한 축이자 미래 제품 로드맵 실현에 있어 매우 중요한 시장”이라며, “포르쉐코리아는 올해 적극적인 경영 투자와 함께 그 어느 때보다 매력적인 제품 포트폴리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신형 911, 시대를 초월하는 스포츠카의 새로운 기준

이번 모빌리티쇼의 메인 무대는 성능, 디자인, 개인화의 기준을 한층 더 높인 브랜드 아이코닉 모델 신형 911이 장식했다. 특히, 이번 모빌리티쇼에서는 초경량 고성능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얹고 공도 주행이 가능한 최초의 911 ‘911 카레라 4 GTS’를 선보인다.

신형 911은 개선된 디자인과 에어로다이내믹, 새로운 인테리어, 업그레이드된 기본사양과 확장된 연결성이 특징이다. 신형 911 카레라 GTS에 장착된 3.6 리터 배기량의 혁신적인 파워트레인 시스템은 향상된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쿠페 모델은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3초가 소요되며 최고속도는 312km/h에 이른다.

퍼포먼스 하이브리드 드라이브를 탑재한 신형 911은 포르쉐 스포츠카에 또 하나의 기술적 이정표를 제시한다. 모터스포츠에서 축적된 기술과 노하우가 하이브리드 시스템 설계에 적용됐다. 가볍고 강력한 T-하이브리드 시스템에는 새롭게 개발된 일렉트릭 터보차저가 탑재됐다.

전통에 기반하면서도 시대를 앞서는 911은 각 세대마다 매력적인 포트폴리오와 함께 혁신적인 요소를 반영한다. 신형 911은 공기역학적 특성을 개선하고 근본적으로 향상된 드라이브 시스템에 필요한 쿨링 기능을 추가했다. 전후면의 특징은 스포츠카의 폭과 높이를 강조해 도로에서 더욱 우아하면서도 눈에 띄는 당당한 이미지를 자아낸다.

또한, 911 최초로 완전히 디지털화된 계기판이 장착된다. 고유한 911 디자인 DNA와 모던 테크놀로지가 결합된 포르쉐 드라이버 익스피리언스 제어 컨셉트를 바탕으로 직관적인 조작이 가능하며, 개인화된 주행 모드 설정과 향상된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통해 보다 높은 수준의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한다.

한편, 포르쉐코리아는 이번 모빌리티쇼에서 전형적인 포르쉐 스포츠카 핸들링, 긴 주행거리와 뛰어난 일상적 활용성을 갖춰 최고 수준의 E-퍼포먼스를 제공하는 마칸 일렉트릭도 선보였다.

이번 모빌리티쇼에서 포르쉐 부스는 포르쉐의 핵심 가치를 담은 두 개의 주요 섹션으로 구성되며, 하나는 그란 투리스모 스포츠(Gran Turismo Sport)를 상징하는 GTS 모델, 다른 하나는 혁신적인 E-퍼포먼스를 담은 순수 전기차 라인업으로 구성된다.

포르쉐코리아는 신형 911과 마칸 일렉트릭을 포함해 904 카레라 GTS, 99X 일렉트릭, 타이칸 터보 GT, 타이칸 GTS, 파나메라 GTS, 카이엔 GTS 등 13종의 다양한 라인업으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RACEW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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