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프리우스 PHEV 클래스 오피셜 타이어는 올해도 브리지스톤으로 결정되었다.
브리지스톤은 세계적인 프리미엄 타이어 브랜드로, 고성능 타이어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모터스포츠 무대에서 전문성을 입증해 왔다. 슈퍼레이스와 브리지스톤은 2025 시즌에도 상호 협력 아래 프리우스 PHEV 클래스에 적합한 타이어를 공급할 예정이다.
슈퍼레이스 측은 “프리우스 PHEV 클래스는 하이브리드 기술을 접목한 레이스로, 브리지스톤과의 협력을 통해 더욱 안정적이고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4월 19~20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막전을 열고 2025 시즌에 돌입한다.
RACEWEEK l 사진 한국모터스포츠기자협회 정인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