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규와 필 킴이 2022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M 클래스 4라운드 결승에서 1, 2위를 기록했다. 8월 21일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린 13랩 결승에서 두 선수는 V8 팀에 원투승의 기쁨을 전했다. 올 시즌 개막전에서도 1, 2위로 피니시라인을 통과한 두 선수는 인제 스피디움 4라운드에서 다시 한 번 원투승을 합작했다. 폴시터 원종현은 리타이어, 예선 2위 김현수는 3위 포디엄을 밟았다.
service@trackside.co.kr ㅣ 사진 정인성 기자 nsdolti@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