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5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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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 슈퍼6000 3차 오피셜 테스트 치르고 최종전 준비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차 오피셜 테스트가 11월 2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다. 이번 테스트는 슈퍼레이스 최고 클래스, 슈퍼6000 레이싱팀 드라이버들이 대상이다.
2020 시리즈 6라운드를 마친 현재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가 팀 챔피언십 부문 1위에 랭크되어 있다. 조항우, 김종겸, 최명길 트리오가 2승, 2PP, 6회 포디엄을 기록하며 171점을 획득한 결과다.
팀 챔피언십 2위는 엑스타 레이싱(145점). 이데 유지 대신 신예 이정우와 노동기를 영입해 3카 체제를 구축한 엑스타 레이싱은 인제 스피디움에서의 더블 라운드 2연승에 힘입어 선두와의 격차를 26점으로 좁혔다.
볼가스 모터스포츠(68점)와 서한GP(68점)가 3, 4위. 팀 창단 이후 첫 승을 기록한 준피티드 레이싱(52점)은 로아르 레이싱(33점), 플릿-퍼플모터스포트(32점), CJ로지스틱스 레이싱(16점), 원레이싱(11점)에 앞선 점수로 5위를 달리고 있다.
드라이버즈 챔피언십 부문에서는 팽팽한 접전이 진행 중이다. 6라운드까지 60점 이상을 쌓은 선수들은 7명. 이들 가운데 아트라스비엑스 김종겸(84점)이 3회 포디엄, 1~6라운드 포인트 피니시를 묶어 득점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2라운드 1위 최명길(79점)이 5점차 2위.
엑스타 레이싱 정의철(78점)은 6라운드 역전 우승으로 선두와의 격차를 6점으로 좁혔다.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3라운드에서 슈퍼6000 데뷔 후 처음으로 폴투윈을 기록한 김재현(68점)이 4위. 이어 5라운드 1위 노동기(65점), 서한GP 장현진(64점), 엑스타 레이싱 이정우(63점)가 7위권에 들었고, 2017 챔피언 조항우(54점)와 4라운드 폴투윈 드라이버 황진우(47점)가 그 뒤를 따르고 있다.

11월 2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슈퍼레이스 슈퍼6000 3차 오피셜 테스트가 열린다

타이커 메이커 경쟁도 핫이슈. 시리즈 전반 3라운드까지는 한국타이어가 강세를 보였지만, 4라운드부터 황진우, 노동기, 정의철이 금호타이어와 함께 3연승을 휩쓸고 반격 작전에 성공했다. 포디엄 피니시는 한국 12 대 금호 6. 전체적으로 한국타이어와 손을 잡은 팀 드라이버들이 근소한 우위를 보인 가운데 치러질 이번 테스트는 최종전 결과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오피셜 테스트를 통해 마지막 점검을 마친 각 팀 드라이버들은 11월 28~29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2020 슈퍼레이스 슈퍼6000 최종 순위를 가린다.
service@trackside.co.kr, 사진 l 슈퍼레이스 오피셜 포토 오환, 김성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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