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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22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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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ZIC 정경훈, GT1 개막전 완벽 폴투윈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GT1 개막전은 이변 없이 우승 드라이버를 가려냈다. 올 시즌 GT1 첫 우승컵의 주인공은 SK ZIC 비트알앤디 팀 정경훈. 에선 1위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14랩 결승에 돌입한 정경훈은 출발부터 피니시 체커기가 나부낄 때까지 선두를 지키고 타이틀 2연패를 향해 순항을 시작했다.
오한솔 vs 박규승, 뜨거운 3위 대결
4월 28일(일) 오후 2시에 시작된 슈퍼레이스 GT1 결승은 지난해 챔피언 정경훈의 완승 무대였다. 그리드 1, 2열에 터를 잡은 드라이버는 정경훈, 남기문, 박규승, 오한솔 순. 룩손몰 팀 소속으로 슈퍼레이스에 복귀한 강민재는 박성현, 강재협, 조선희를 거느리고 3열에 포진해 상위권 진출의 꿈을 키웠다.
GT1 결승 오프닝랩은 안정적인 스타트로 레이스 대열 선두를 꿰찬 정경훈이 주름잡았다. 이후 그의 쾌속질주를 제어할 드라이버는 눈에 띄지 않아,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14랩을 기운차게 질주한 경경훈은 완벽한 폴투윈으로 GT1 1라운드를 휩쓸었다. 예선과 결승, 패스티스트랩 부문을 석권한 해트트릭 기록도 세웠다.
정경훈의 유일한 라이벌은 지난해 팀 동료 남기문. 올해 준피티드 레이싱 소속으로 GT1 타이틀에 도전한 남기문은 차분한 출발과 견고한 주행을 묶어 2위 체커기를 지나갔다. GT1 개막전 3, 4위는 오한솔과 박규승. 결승 전반에 걸쳐 숨 가쁘게 순위 대결을 벌인 두 선수의 접전은 11랩째 오한솔이 3위로 올라서면서 일단락되었다.
정경훈, 남기문, 오한솔에 포디엄 피니시의 영광을 돌린 박규승은 복귀전 4위로 아쉬움을 달랬다. 그의 뒤를 이어 피니시라인을 통과한 드라이버는 예선 10위 최광빈. 결승 중반 이후 탄력을 더한 최광빈은슈퍼레이스 GT1 데뷔전에서 5위에 랭크되었다.
비트알앤디 패밀리 백철용과 박석찬도 개막전을 10위권 이내로 마치면서 2라운드 전망을 밝혔다. SK 지크 비트알앤디 팀 백철용은 예선 13위에서 결승 6위로 도약했고, 비트알앤디 수트를 입고 출전한 박석찬은 14랩 내내 널띄기 주행을 펼친 강민재를 따돌리고 7위를 기록했다.
CJ로지스틱스 레이싱 강진성은 결승 9위. 예선 15위에 대입하면 크게 오른 순위지만, 팀의 기대에 부응했다고 보기는 어렵다. 이밖에 올해 GT1 경쟁 대열에 나선 조선희는 예선 그리드를 지키지 못했으나, 접전을 벌인 박성현보다 한 발 앞서며 톱10 진입에 성공했다.
한편,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에는 27~28일 합산 42,153명의 관중이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현장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슈퍼레이스 출범 이후최고 수준.새로운 시즌을 시작한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역대 최다 관중의 응원을 등에 업고 인기 행진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1라운드 GT1 결승 기록
순위
드라이버
기록
1
정경훈
SK ZIC 비트알앤디
30분 13.493초
2
남기문
준피티드 레이싱
+3.552초
3
오한솔
서한GP
+7.323초
4
박규승
준피티드 레이싱
+12.782초
5
최광빈
원레이싱
+20.637초
6
백철용
SK ZIC 비트알앤디
+24.098초
7
박석찬
비트알앤디
+24.509초
8
강민재
룩손몰
+26.094초
9
강진성
CJ로지스틱스 레이싱
+28.945초
10
조선희
비트알앤디
+31.600초
※ 4월 28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1랩=4.346km, 14랩
※ 2위 이하 기록은 1위와의 시간차
※ 오피셜 타이어 : 금호
박기현 기자(allen@trackside.co.kr), 사진/정인성 기자(nsdolti@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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