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6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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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스포트 포드, 250전 연속 포인트 피니시 기록


M-스포트 포드 월드 랠리 팀이 지난 1월 몬테카를로 랠리에서 250경기 연속 포인트 피니시 기록을 세웠다.
M-스포트 포드의 놀라운 기록은 18년 전, 2002 몬테카를로 랠리에서 시작되었다. 당시 포드 포커스 RS WRC를 타고 출전한 카를로스 사인츠와 콜린 맥레이가 3, 4위를 기록, 250경기 연속 득점의 출발을 알렸다.
이후 마커스 그론홀름, 피터 솔베르그, 오트 타낙, 세바스티앙 오지에 등 WRC 역사에 뚜렷한 이정표를 새긴 챔피언 드라이버들이 포드의 대기록에 이름을 올렸다.
250번째 포인트 피니시의 주인공은 올해 개막전에서 포드 피에스타 WRC를 운전한 에사페카 라피(4위)와 티누 수니넨(8위). 현대와 토요타의 강공에 밀려 포디엄에 오르지는 못했지만, 라피와 수니넨이 톱10에 들면서 포드의 연속 경기 득점을 이었다.
2002년부터 18년 동안 포드의 월드 랠리카를 책임진 드라이버는 22명(코드라이버는 28명). 이 기간 동안 포드는 3회 매뉴팩처러 챔피언, 2회 드라이버 챔피언, 2회 코드라이버 챔피언 등 7회 챔피언 타이틀을 차지했고, 50승, 185회 포디엄 피니시도 기록했다.
마커스 그론홀름과 미코 히르보넨을 내세운 2006 시즌에는 1979년 이후 27년 만에 매뉴팩처러즈 챔피언에 올랐고, 이듬해에는 2년 연속 팀 타이틀을 휩쓸었다. 이밖에 2008 스웨덴 랠리에서는 포드 포커스 RS WRC를 조련한 야리-마티 라트발라가 당시 최연소 우승 선수로 기록되었다.
박기현 기자(allen@trackside.co.kr), 사진/M-스포트 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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