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 27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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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K 모터스 슈퍼6000 투 시트 라인업 확정

L&K 모터스가 2023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 드라이버 라인업을 마무리 지었다. 이은정의 팀 동료로 손인영을 영입하기로 확정한 것이다. 당초 L&K 모터스는 2년 연속 이은정과 서주원 라인업을 띄울 예정이었으나, 드림레이서 팀 드라이빙 코치 출신 손인영에게 2023 슈퍼6000 시트를 맡기기로 결정했다.

2023 슈퍼6000 루키 손인영은 2014년부터 대한자동차경주협회 공인 대회에 참가하기 시작했다(KARA 기록 기준). 2016년까지 3년 동안 슈퍼레이스 슈퍼1600 시리즈에 출전한 손인영은 이듬해 1년 동안 드림레이서 팀 GT2 경주차에 앉았다.

2018년에는 레디컬 컵 아시아 SR 시리즈로 옮겨 챔피언 타이틀을 잡았다. 2019년에도 레디컬 컵 아시아 시리즈를 석권한 손인영은 이후 드라이빙 코치 역할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L&K 모터스가 손인영을 영입하면서 박준서(CJ로지스틱스 레이싱), 박규승(브랜뉴 레이싱), 요시다 히로키(엑스타 레이싱) 등 4명이 올해 개막전에서 슈퍼6000 첫 경주를 치른다.

예상 밖 드라이버를 슈퍼6000 엔트리에 올린 L&K 모터스는 2021년부터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에 참가했다. 첫 시즌 라인업은 이은정과 김동은. 군복무를 마친 김동은을 2라운드부터 투입한 L&K 모터스는 2021 슈퍼6000 팀 챔피언십 9위를 기록했다. 이은정과 서주원이 풀 시즌 8라운드를 소화한 지난해에는 팀 챔피언십 6위에 랭크되었다.

2021~2022 시즌 팀 통산 엔트리는 31라운드. 2년 합계 챔피언십 포인트는 61점을 획득했다.

박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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