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9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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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K 모터스 슈퍼6000 드라이버 김동은 영입 예정

L&K 모터스가 슈퍼6000 드라이버로 김동은을 영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L&K 모터스는 여성 드라이버 이은정과 함께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슈퍼6000에 진출한 신생 팀. 5월 16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데뷔전을 치른 L&K 모터스는 7월 10일 인제 스피디움에서 개최되는 나이트 레이스부터 김동은을 투입할 전망이다.

올해 데뷔전부터 슈퍼6000 투카 체제를 고려한 L&K 모터스는 실력과 경험을 두루 갖춘 드라이버로 김동은을 낙점한 것으로 예상된다. 2019 슈퍼레이스 시리즈가 끝난 뒤 입대한 김동은은 6월 하순에 전역한다. 이에 따라 그의 나이트 레이스 출전은 어렵지 않게 이뤄질 전망이다.

슈퍼6000 경험 풍부한 김동은, 신생 L&K 모터스에서 새 출발 예고

L&K 모터스 입단을 앞둔 김동은은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이전부터 카트로 레이싱에 입문했다. 레이싱 드라이버 김정수의 아들로, 일찍부터 카트 레이스에 뛰어들어 발군의 실력을 뽐낸 김동은은 국내외 카트 레이스, 엔트리 포뮬러 등을 거치며 실력을 연마했다.

김동은의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 데뷔전은 2010 시리즈 4전. 당시 태백 레이싱파크 데뷔전에서 2위 트로피를 차지하며 두각을 나타낸 김동은은 2012 시리즈 개막전(KIC, 상설)에서 첫 우승을 기록했다.

2015 시즌에는 슈퍼레이스 슈퍼6000 명가 CJ 레이싱에 발탁되었다. 이듬해에는 CJ 레이싱의 계보를 이은 팀코리아익스프레스에서 시리즈 랭킹 2위를 기록하며 영 드라이버의 실력과 패기를 입증했다.

2019 슈퍼레이스 나이트 레이스에서 우승한 김동은의 슈퍼6000 통산 전적은 72전(결승 출전은 70전), 7승, 6PP, 24회 포디엄 피니시. 현역 드라이버 중 황진우에 이어 최다 경주 출전 기록을 보유한 김동은은 전역 이후 곧바로 L&K 모터스에 입단해 새로운 출발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박기현 기자 ㅣ 사진 정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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