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3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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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난도 알론소, 애스턴마틴과 다년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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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턴마틴 F1 팀이 4월 11일 페르난도 알론소와 다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2회 월드 챔피언 알론소는 F1 통산 최다 출전(384라운드) 드라이버. 2001년 미나르디 팀에서 데뷔한 알론소는 2018 시즌을 마친 뒤 F1에서 은퇴했다.

이후 르망 24시, 다카르 랠리 등에 참가한 알론소는 2021년 알핀 소속으로 F1에 복귀했다. 알핀에서 2년을 보낸 뒤에는 애스턴마틴으로 옮겨 뛰어난 성적을 거두었다. 우승컵을 차지하지는 못했지만, 8회 포디엄 피니시를 기록하며 베테랑다운 실력을 보여준 것이다.

올해 말 계약 종료를 앞둔 알론소와 애스턴마틴은 예상보다 빠르게 재계약을 맺었다. 이에 앞서 알론소는 메르세데스를 비롯한 몇몇 팀 관계자를 만나 향후 시트를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루이스 해밀턴이 내년 페라리로 이적하면서 메르세데스 이적설이 돌기도 했다.

2025 F1 20개 시트 중 13개가 비어 있는 상태에서 나온 애스턴마틴과 알론소의 다년 계약 소식은 향후 드라이버 시장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미나르디, 르노, 맥라렌, 페라리 F1에서 괄목할 성적을 거두어 온 알론소는 22 시즌 동안 381라운드 결승에 출전해 32승, 22PP, 106회 포디엄, 24회 패스티스트랩을 기록했다.

2005~2006 F1 월드 챔피언, 2018~2019 르망 24시 우승은 알론소의 레이싱 커리어를 빛내줄 기록. 전통적인 트리플 크라운(인디 500, 르망 24시, 모나코 그랑프리 우승) 기록에 도달하지 못했지만, 르망 24시와 모나코 그랑프리 우승(2006, 2007) 그리고 F1 월드 챔피언 타이틀을 차지한 2명 명단에 페르난도 알론소의 이름이 올라가 있다.

박기현 기자 l 사진 애스턴마틴 F1

FIA & F1, 2025 24라운드 캘린더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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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A와 F1이 2025 F1 월드 챔피언십 24라운드 캘린더를 발표했다. 4월 12일 공식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내년 F1 개막전은 3월 14~16일 호주에서 열리고, 12월 5~7일 아부다비에서 최종전을 치른다.

올해와 같은 24라운드 일정은 일부 변경되었다. 먼저 바레인 그랑프리 대신 호주 멜버른 앨버트파크 서킷이 개막전 개최지로 돌아왔다. 1996년부터 2019년까지 F1 개막전을 장식한 호주 그랑프리는 2022~2024 시리즈 3라운드로 자리를 옮겼다. 그러나 라마단을 고려해 토요일에 결승을 펼친 바레인과 사우디아라비아 그랑프리를 4월로 미루고, 호주 그랑프리를 다시 2025 F1 오프닝 레이스로 올렸다.

순서를 바꾼 중국과 일본 그랑프리는 2, 3라운드에 배정되었다. 바레인, 사우디아라비아 그랑프리 일정은 4, 5라운드. 이후 6~8라운드는 변함 없이 마이애미, 이몰라, 모나코 서킷에서 개최된다.

2024 시리즈 9, 10라운드(캐나다, 스페인)와 13, 14라운드(헝가리, 벨기에) 그랑프리는 내년에 자리를 맞바꾼다.

3주 동안 여름 휴식기를 보낸 2025 F1은 네덜란드 그랑프리로 15라운드의 문을 연다. 이후 이탈리아, 아제르바이잔, 싱가포르, 미국, 멕시코시티, 상파울루, 라스베이거스, 카타르, 아부다비 그랑프리가 올해와 같은 16~24라운드 캘린던에 올라가 있다.

올해보다 2주 늦게 시작하는 2025 F1은 백투백 레이스로 시작된다. 이밖에 3~5라운드(일본, 바레인, 사우디아라비아)와 7~9라운드(에밀리아 로마냐, 모나코, 스페인)는 트리플 헤더로 개최된다.

F1.COM

박기현 기자 l 사진 레드불 레이싱

한국앤컴퍼니, 한국 브랜드 AMF 배터리 국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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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가 한국(Hankook) AMF(Advanced Maintenance Free) 배터리를 국내에 선보인다.

한국 AMF 배터리는 발전제어시스템(Alternator Management System, AMS)이 적용된 자동차에 특화된 제품이다. AMS는 자동차 배터리 충전 상태에 따라 발전기를 제어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시스템이다.

한국 AMF 배터리는 기존 아트라스비엑스 브랜드에서 운영 중인 MF 배터리 대비 제품 수명, 급속 충전, 보관 성능을 한 단계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특히, 충방전 성능을 자사 제품 대비 250% 강화해 배터리 수명을 크게 늘렸다. 최신 프리미엄 카본 물질을 첨가해 배터리 전도율을 높이고, 전해액에 나트륨 이온을 더해 내구성을 강화했다. 또한, 최신 엑스 프레임 플러스 극판 기술도 채택해 강력한 시동 성능을 제공한다.

배터리 급속 충전 성능을 자사 제품 대비 130% 향상시켰고, 최신 합금 기술로 배터리 부식을 예방해 장기 보관 기능을 최대 120%까지 높였다.

한국앤컴퍼니는 신제품 출시에 4월 16일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에 위치한 전주공장에서 전국 대리점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국 AMF 배터리 론칭 간담회를 갖는다.

한국앤컴퍼니는 이번 신제품 론칭을 통해 한국과 아트라스비엑스 브랜드로 이원화해 운영했던 국내 납축전지배터리 라인업을 한국 브랜드로 일원화한다.

바이에른오토 ‘모두의충전’ 제휴 프로모션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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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공식 딜러 바이에른오토가 아우디 전기차 저변확대와 충전편의를 위해 ‘모두의충전’ 제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4월 15일부터 전국 바이에른오토 전시장에서 Q4 e-트론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모두의충전 바우처(50만원 상당)를 증정한다. 바이에른오토 전시장을 방문해 아우디 전기차를 시승한 고객과 바이에른오토 서비스센터를 이용한 고객 전원에게도 모두의충전 바우처(3만원)를 제공한다.

모두의충전은 전기차 통합 플랫폼으로 자체 충전 결제 솔루션 ‘모두페이’를 통해 충전기마다 사업자가 달라 여러 장의 회원카드를 소지해야 하는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바이에른오토는 “이번 행사를 통해 더욱 많은 고객들이 Q4 e-트론의 앞선 기술력과 뛰어난 주행성능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바이에른오토는 ‘기술을 통한 진보’라는 아우디의 변함 없는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고객들께 다가가겠다”고 밝혔다.

인제군 스마트워케이션센터 이달 설계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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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인제군이 4월 16일까지 ‘인제군 스마트워케이션센터’ 건축설계를 공모한다.

인제군은 2026년까지 국비 104억원을 포함해 총 150억원을 투입, 인제읍 남북리 아미산 일원에 일과 휴식이 공존하는 스마트워케이션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스마트워케이션센터에는 민간기업이 체류할 수 있는 단독형·공유형 사무실, 세미나실 등의 업무공간과 일반 방문객을 위한 편의시설(북카페, 휴게실, 전망대, 루프탑 펍)이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아미산 일대는 인제읍 시가지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조망권과 수려한 자연경관으로 인제군민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인제군은 아미산을 일과 휴식을 겸한 핵심 관광지로 육성해 지역 곳곳에 분산된 관광객을 인제읍 시가지까지 유입할 방침이다.

인제군은 2021년 12월, 인제읍 시가지 경제활성화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2022년 아미산군립공원 계획을 변경하는 등 사업을 구체화하고 있다. 아울러 박달고치 정상에서 아미산 워케이션센터 인근까지 짚라인을 설치해 모험레포츠 랜드마크를 조성할 계획도 갖고 있다.

인제군은 올해 상반기에 실시설계 용역을 시작하고, 내년 3월에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최상기 인제군수는 “인제군의 청정관광자원을 연계해 경쟁력 있는 체류형 관광산업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현대차 휠핑 시즌 5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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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아이오닉 5와 함께 캠핑을 즐길 수 있는 휠핑(Wheelping) 시즌 5 참가자를 모집한다.

휠핑은 자동차 바퀴를 뜻하는 휠(Wheel)과 캠핑(Camping)의 합성어로, 현대차가 2020년에 선보인 아웃도어라이프 플랫폼이다. 휠핑 시즌 5는 ‘휠핑 : 아이오닉 5 어린이 모험단’이라는 주제로 어린이날과 연계해 개최된다.

휠핑 시즌 5는 5월 3~6일(1박 2일, 2회) 경기도 연천 재인폭포 오토캠핑장에서 진행된다. 현대차는 자녀가 있는 아이오닉 5 보유 고객 또는 관심 고객을 대상으로 200개 팀을 초청한다.

참가비는 팀당 7만원. 현대차는 프랑스 주방용품 브랜드 테팔과 협업해 전기그릴, 테팔 매직핸즈 세트 등 48만원 상당의 캠핑 물품을 제공할 예정이다(이벤트 참여 시).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아이오닉 5 관심 고객들에게는 캠핑 기간 동안 차량을 대여해준다. 참가자들은 차량 인수지(동두천시 소재)에서 아이오닉 5를 받아 캠핑장으로 이동할 수 있다.

휠핑 시즌 5는 우리 가족의 휠핑 문패를 만들어 보는 뚝딱뚝딱 본부 개설 외에 요리조리 보물찾기, 부릉부릉 휠핑 상점, 지글지글 요리 교실 등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밖에 휠핑 놀이터, 휠핑 사진관, 현대 EV 시승존도 준비된다.

휠핑 시즌 5에 참가하려면 4월 17일(수) 오후 5시까지 휠핑 홈페이지에 신청하면 된다.

기아 브랜드 첫 픽업 차명 ‘더 기아 타스만’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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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가 브랜드 첫 픽업의 차명 ‘더 기아 타스만’(The Kia Tasman)을 공개했다.

타스만은 호주 최남단에 위치한 영감(inspiration)의 섬 타스마니아(Tasmania)와 타스만해협에서 유래했다. 다양한 자연환경과 풍요로운 문화가 조화를 이룬 타스마니아섬은 지구 어디에서도 찾아보기 어려운 경이로운 경관이 매력적인 곳이다.

기아는 타스만에 대담한 개척정신과 때 묻지 않은 자연의 신비로움이 공존하는 섬의 이미지를 투영해 일과 삶 어디서든 새로운 도전과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다재다능한 라이프스타일 픽업을 강조했다.

기아는 중형 픽업 타스만을 2025년부터 국내외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넥센 엔페라 스포츠 S 2024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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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대표이사 강호찬)가 2024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을 받았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1995년부터 주관하는 국제 디자인 공모전으로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글로벌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본상을 수상한 엔페라 스포츠 S는 역동적인 고속 드라이빙을 위해 개발된 고성능 프리미엄 타이어로 우수한 고속 내구성, 핸들링, 제동성능을 갖추었다.

3+1 그루브는 마른 노면과 젖은 노면 성능 밸런스에 최적화된 디자인으로 수막현상을 방지하고, 노면 그립력을 향상시켜준다. 하중과 접지가 집중되는 바깥쪽 부분 숄더 강성을 강화한 점도 특징. 넓은 센터 블록을 적용해 고속주행 조향성도 개선되었다.

엔페라 스포츠 S에는 이상 마모 방지, 웨트 성능을 개선하기 위해 주행 방향 그루브 챔퍼(타이어 블록 모서리 슬라이드 설계)를 적용했다. 또한 좌우 멀티 트레드를 적용해 고속 내구성, 제동 성능을 향상시켰다. 이와 같은 성능은 독일의 혹독한 주행 코스로 유명한 뉘르부르크링 서킷에서의 테스트를 통해 검증되었다.

사이드월에는 현대 N 브랜드 전용 교체용 타이어 기술인증 획득을 나타내는 ‘HN Replacement’ 마크가 각인되어 있다.

넥센타이어는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수상을 통해 넥센타이어의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할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넥센타이어의 차별화된 디자인을 내세워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GM 글로벌 커넥티비티 서비스 온스타 국내 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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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럴 모터스(GM)가 쉐보레 2025년형 트랙스 크로스오버에 커넥티비티 시스템을 적용하고, 글로벌 커넥티비티 서비스 온스타(OnStar)를 들여온다.

GM 한국사업장은 4월 8일 시작한 온스타 서비스를 쉐보레, 캐딜락, GMC 등 GM 신차 고객들에게 단계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온스타는 글로벌 시장에서 560만명이 넘는 유료회원을 보유한 GM의 커넥티비티 서비스다. 온스타는 국내 시장에서 다양한 원격제어 기능을 제공한다. 모바일 앱을 이용해 시동을 걸거나 끌 수 있고, 도어 잠금과 해제, 경적, 비상등 등을 관리할 수 있다.

마일리지 정보, 타이어 공기압, 연료량, 엔진오일 수명, 연비 등도 확인할 수 있다. 교환, 점검, 수리가 필요한 항목을 이용자에게 알려주는 기능도 갖추었다.

또한 엔진, 변속기, 에어백, 배출가스 시스템 상태도 서비스센터 방문 없이 상시 진단할 수 있다.

GM 한국사업장은 온스타 서비스 개시에 맞춰 통합 계정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한다.

아우디 Q4 e-트론 3월 수입 전기차 부문 최다 판매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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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Q4 40 e-트론과 Q4 스포트백 40 e-트론이 3월 독일 프리미엄 수입 전기차 중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다(한국수입자동차협회 기준).

한국수입자동차협회가 발표한 3월 국내 판매 수입 전기차 중 아우디 Q4 40 e-트론과 Q4 스포트백 40 e-트론은 각각 301대, 95대가 고객에게 인도되었다.

Q4 40 e-트론과 Q4 스포트백 40 e-트론은 아우디가 처음 선보인 컴팩트 세그먼트 순수 전기 SUV이다. 2022년 9월 국내 출시 이후 2개월 만에 모든 물량이 판매될 정도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두 모델은 합산 최고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31.6kg·m를 발휘한다. 최고시속은 160km(안전제한 속도). 82kWh 용량의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복합기준 1회 충전 시 Q4 40 e-트론은 411km, Q4 스포트백 40 e-트론은 409km를 주행할 수 있다.

Q4 40 e-트론의 값은 61,700,000원(프리미엄은 68,700,000원)이다. Q4 스포트백 40 e-트론은 65,700,000원, Q4 스포트백 40 e-트론 프리미엄은 72,700,000원이다.

아우디 Q4 e-트론은 SUV와 스포트백 모델 모두 정부와 지자체가 지원하는 전기차 보조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24년 기준 국고 보조금은 Q4 40 e-트론 196만원, Q4 스포트백 40 e-트론은 198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