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0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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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F, 현대 N 페스티벌과 함께 2019 시리즈 개막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KSF)이 5월 11~12일 올해 첫 선 보인 현대 N 페스티벌과 함께 2019 시즌 개막전을 치렀다.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공동으로 열린 이번 레이스에는 모닝 챌린지 36대, 아반떼 컵 챌린지 26대, 아반떼 컵 마스터즈 29대, 벨로스터 N 컵 챌린지 24대, 벨로스터 N 컵 마스터즈 34대 등 149대가 참가해 열전을 펼쳤다.
KSF 모닝 챌린지 레이스에서는 결승 이후 우승 선수가 바뀌는 이변이 발생했다. 2018 챔피언 권기원이 기술규정 위반으로 실격된 것. 이에 따라 잠정 2위 이율이 2019 개막전 우승컵을 차지했다.
두 명의 여성 드라이버가 우승하는 진기록도 나왔다. 벨로스터 N 컵 마스터즈 레이스에서는 스프린트 레이스 데뷔 2년차에 불과한 김태희가, 아반떼 컵 마스터즈 레이스에서는 지난해 모닝 챌린지 2라운드에서 우승한 지젤 킴이 제일 먼저 피니시라인을 통과하며 올 시즌 만만치 않은 여풍을 예고했다.
아반떼 컵 챌린지 레이스에서는 남준모가, 마지막 레이스로 펼쳐진 벨로스터 N 컵 챌린지 레이스에서는 정태근이 각각 우승하며 성공적으로 시리즈를 시작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온라인 중계 플랫폼을 활용하며 팬들과 소통하는 중계방식을 채택해 눈길을 끌었다. 아프리카TV를 통해 전 경기 결승을 생중계했고, BJ 김세라가 리포터를 맡았다. 녹화방송은 5월 16일(토) 오전 11시, SBS아프리카TV를 통해 방영된다.
 
KSF와 현대 N 페스티벌 2라운드는 6월 8~9일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개최된다.
service@trackside.co.kr, 사진/이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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