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6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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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F 모닝 챌린지 3라운드 예선에서 김동화 첫 폴


7월 13일(토), 강원도 인제군 인제 스피디움(1랩 3.908km)에서 개최된 KSF 모닝 챌린지 예선에서 예상 밖 선수가 1위에 올랐다. 예선 이전까지는 이 클래스 강자 공승권, 김성훈, 이율, 강창원 등의 강세가 점쳐졌지만, 2라운드 합계 12위 김동화가 폴포지션을 차지했다.
득점 선두 공승권 3라운드 예선 2위
KSF 인기 종목, 모닝 챌린지 예선에는 32명이 참가해 박진감 넘치는 예선을 펼쳤다. 1, 2차 연습주행에서 드러난 전력은 김동화, 남정우, 김성훈의 근소한 우위. 이 흐름은 예선에 이어져 2분 16.272초 랩타임을 작성한 김동화가 첫 폴포지션을 기록했다.
득점 선두 공승권은 예선 2위에 랭크되었다. 선두와의 시차는 0.316초. 1~2라운드 결승에서 연속 포디엄 피니시를 기록한 공승권은 이번에도 고득점을 올릴 수 있는 2그리드에 포진해 결승에 뛰어든다.
예선 3위는 남정우. 지난 두 경주에서 각각 5, 6위를 기록한 남정우는 권기원 앞자리에 터를 잡고 상위권 진출을 노린다. 이어 2라운드 결승에서 짜릿한 역전승에 환호한 이율이 최현섭을 거느리고 예선 5위에 이름을 올려놨다.

▲공승권(사진 위)와 남정우가 모닝 챌린지 예선 2, 3위를 기록했다
개막전 2위 강창원은 3라운드 예선 7위. 박지완과 구본승이 그 뒤를 이었고, 드라이버즈 6위를 지키고 있는 심재덕이 예선 톱10 진입에 성공했다. 한편, 2라운드 1위 김성훈은 경주차 무게규정 위반에 따라 실결판정을 받았다.
KSF 모닝 챌린지 레이스 3라운드 결승은 7월 14일(일) 오후 1시 10분에 시작될 예정이다. 이번 경주에서는 김동화의 첫 우승 여부, 공승권의 세 경주 연속 포디엄 피니시, 타이틀 후보군에 든 이율의 행보 등을지켜볼 만하다.
KSF 모닝 챌린지 레이스 3라운드 예선 기록
순위
드라이버
기록
1
김동화
2분 16.276초
2
공승권
2분 16.582초
3
남정우
2분 16.722초
4
권기원
2분 16.817초
5
이율
2분 16.945초
6
최현섭
2분 17.001초
7
강창원
2분 17.400초
8
박지완
2분 17.472초
9
구본승
2분 17.591초
10
심재덕
2분 17.813초
※ 7월 13일, 인제 스피디움 1랩=3.908km
박기현 기자(allen@trackside.co.kr), 사진/오환, 김성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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