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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17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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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A 2021/2022 서울 e-프리 운영 결산 발표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 회장 강신호)가 8월 13~14일 서울 잠실에서 열린 포뮬러E 서울 e-프리 운영과 관련된 내용을 집약해 발표했다.

KARA는 먼저 2021/2022 서울 e-프리에 대해 “F1 코리아 그랑프리(2010~2013) 이후 만 9년 만에 국내에서 개최된 FIA 월드 챔피언십이라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어 KARA는 국내 오피셜들의 경기운영 능력이 전반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8월 13일 열린 15라운드 결승 초반에 발생한 대형 사고를 빠르게 정리한 것을 예로 든 KARA는 “FIA 파견 레이스 디렉터 스캇 엘킨스가 8대의 파손차를 20분여분 만에 정리한 것은 놀라운 일”이라는 평가를 덧붙였다.

서울 e-프리는 FEO(Formula E Operations)의 요청에 따라 KARA가 레이스 운영을 담당했다.

KARA는 2021/2022 서울 e-프리가 ‘서울 도심을 무대로 한 첫 KARA 공인 대회’라는 점에도 의의를 두었다. “경남 창원에서 개최된 F3 코리아 슈퍼프리(1999~2003) 이후 20년 만에 선보인 시가지 도로 경기였다는 점에서 의의를 부여할 만하다”는 평가를 더했다.

한편 KARA는 “이번 대회는 시가지 서킷의 특성상 공식 일정 직전에 제반 시설이 완성되는 등 사전 준비과정에 어려움이 많았다”면서 “임시 시가지 서킷에 대한 경험 부족에서 오는 한계를 드러내는 등 앞으로 개선해야 할 과제도 남겼다”고 평가했다.

KARA는 이 같은 평가를 교훈 삼아 대회 주최자 및 관련기관, 기업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등 다각적 보완을 통해 내년 서울 e-프리를 준비할 계획이다.

박기현 기자 gokh3@naver.com ㅣ 사진 이명재(MJ CAR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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