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3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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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A,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장애인 짐카나 챌린지 주관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가 10월 2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장애인 짐카나 챌린지를 개최했다.

에버랜드 스피드웨이가 주최하고 KARA가 주관한 장애인 짐카나 챌린지에는 24명이 참가했다. 본선에 앞서 KARA는 안전운전 교육을 실시하고, 짐카나 코스에서 연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장애인 짐카나 챌린지는 참가자들의 장애 유형에 따라 오토매틱(한 발 운전), 핸드 컨트롤 A, B 등 3개 부문으로 진행되었다. 오토매틱 클래스에서는 안익현이 1위를 차지했고, 이명호와 노동수가 핸드 컨트롤 A, B 부분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이번 장애인 짐카나 챌린지는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개장 30주년 기념 부대행사로 개최되었다.

KARA는 “FIA EDI 캠페인(평등, 다양성, 포용성)에 적극 참여하기 위해 이번 대회를 기획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대회 주최측은 국내 모터스포츠 원로 70여명을 초청해 감사패를 전달하고, 스피드웨이 30년 역사를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아울러 원로 드라이버 10명이 레전드카를 타고 스피드웨이를 달리는 ‘레전드 오브 레전드 레이스’(Legend of Legends Race)를 특별 행사로 치렀다.

RACEW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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