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 27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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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T1 2라운드에서 원상연 2연승

2023 인제 마스터즈 시리즈 2라운드에서 레드콘 X 위드 오토모티브 팀 원상연이 통합 1위를 기록했다. 7월 2일(일), 인제 스피디움(1랩 3.908km)에서 열린 인제 내구레이스에서 원상연은 53랩(1시간 56분 21.750초)을 제일 먼저 주파하고 INGT1 클래스 2연승 행진곡에 발을 맞췄다.

인제 내구 2라운드는 4개 클래스(INGT1, INGT2, INGT2 N, INGT3) 통합 결승으로 운영되었다. 우승 후보로 떠오른 드라이버는 INGT1 1라운드 1위 원상연과 2라운드 예선 1위 정용표/최정원(레퍼드 레이싱) 조. INGT2 강자 김성훈(BMP 레이싱)의 활약도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혔다.

결승 그리드에 올라간 드라이버는 11개 팀 16명. 정용표/최정원 조가 레이스 대열 톱그리드에 포진한 가운데 김성훈(INGT2), 김민주/박동섭/제성욱 조(INGT2 N), 신호승/이용재 조(INGT3)가 각 클래스 예선 1위를 기록하며 2시간 레이스에 뛰어들었다.

인제 내구 최고 클래스 INGT1 예선 1위 정용표/최정원 조는 오프닝랩부터 1위 행진을 시작했다. 24랩까지 선두를 유지한 레퍼드 레이싱은 의무 피트스톱 이후 원상연에게 1위 자리를 내주었다.

인제 마스터즈 시리즈 2라운드 통합 결승 1위 원상연. INGT1 클래스에서 2연승을 일구었다

2라운드 우승컵을 놓고 격전을 펼친 두 팀의 승부는 결승 종료 8분을 남겨 두고 판가름 났다. 의무 피트스톱을 이행하면서 정용표/최정원, 계창업/안성진, 김재정이 번갈아 레이스 리더 자리를 지킨 가운데 50랩째 1위로 나선 원상연이 정용표/최정원 조보다 2.798초 먼저 피니시라인을 통과하고 INGT1 2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이밖에 10랩 동안 레이스 리더 자리를 지킨 김재정은 3위 트로피를 차지했다.

박기현 기자 l 사진 정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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