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이 출범 75주년을 맞이하는 2025년부터 10년 동안 럭셔리 브랜드 그룹 LVMH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맺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LVMH((Moët Hennessy·Louis Vuitton S.A.)는 프랑스 파리에 본사를 둔 다국적 기업으로, 와인 & 스파클링 회사 모엣 샹동과 헤네시, 의류·시계·보석 브랜드 루이비통, 태그호이어, 디오르 등을 보유하고 있다. 파트너십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내년 초에 발표될 예정이다.
RACEWEEK l 사진 LVM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