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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18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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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코리아 GP 자원봉사자 선발


F1 코리아 그랑프리 조직위원회가 자원봉사자 597명을 선발했다. 그동안 조직위원회에서는 F1 코리아 GP 성공 개최 지원의 일환으로 자원봉사자를 공개 모집한 결과 국내외 거주자 1천100여명의 신청자 중에서 거주지, 국제행사경험, 외국어 능력, 자원봉사 실적 등의 기준으로 서류심사 합격자를 선정했다.
담당 분야별 선발 인원은 입퇴장 관리 127명, 관람석 안내 133명 안내, 편의시설 21명, 사무지원 12명, 물자관리 44명, 공공부스 12명, 주차안내 39명, 통역 209명 등 8개 분야에 597명이다.
이번 모집에 선발된 자원봉사자들은 7월 중에 기본 소양교육을 받게 된다. 2단계로는 10월 중에 직무, 현장교육을 실시한 후 10월 13~16일까지 4일간 그랑프리 현장 곳곳에 배치되어 국내외 관람객을 대상으로 통역, 안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본격적으로 활동하게 된다.
F1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F1이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는 우선 그랑프리 현장에서 관람객을 직접 맞이하는 자원봉사자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경주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불편 없이 편안하게 경주를 관람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전문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조직위원회는 자원봉사자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한 방안도 준비했다고 밝혔다. 올해 그랑프리에서 활동한 자원봉사자들에게는 실적확인서는 물론 인적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전라남도에서 개최되는 여수 엑스포, 순천 정원박람회 등 대규모 국제 행사에 우선 참여할 기회를 부여할 방침이다.
TRACKSIDE NEWS, 사진/(주)스포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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