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0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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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조직위, 2013 코리아 GP 티켓 판매 개시


F1 대회조직위원회가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으로 사무실을 이전한다. 그동안 조직위원회는 마케팅 및 티켓 판매에 따른 고객들의 접근성을 고려해 전남개발빌딩에서 업무를 보았으나, F1에 대한 인지도가 정착되어 감에 따라 사무실을 KIC로 이전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이전에는 KIC의 활용에 따른 수익사업을 담당해 왔던 전남도 본청 산하 F1 대회지원담당관실도 포함되어 있어 경주장을 유지관리하는 전남개발공사 KIC사업단과 더불어 KIC의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하게 되었다.
F1 조직위원회 측은”앞으로 경주장을 찾는 이들을 위해 레스토랑, 카페, 기념품 판매장 등의 편의시설을 설치하고, 또한 직접 체험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서킷을 직접 주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휴식 및 여가활용의 명소로 키워나갈 계획”이라고설명했다.
한편 조직위는 10월 4일부터 사흘간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리는 F1 코리아 그랑프리 티켓 등급을 지난해 3등급(R, S, A)에서 좌석 선호도를 고려하여 4등급(R, S, A, B)으로 세분했다고 밝혔다.
티켓 가격은 F1의 가치와 관람객의 의견을 반영하여 전년도와 동일한 수준에서 책정했다는 설명이다. 이와 관련해 조직위는 “R등급과 S등급은 기업 및 F1 매니아층에게 프리미엄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고가정책을 유지하였으나, A, B등급은 전일권보다 관람수요가 많은 1일권으로 운영한다”면서”특히 학생들이 F1을 수학여행 코스로 관람할 수 있도록 1~2만원대 금요일권 저가 티켓정책을 유지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시기별 조기할인 시스템을 통해 3월말까지 구매 고객에게는 40%, 4월말까지 30%, 5월말까지는 20%(금요일권 제외) 할인 혜택을 부여하고, 15세 이하 청소년, 장애인, 국가유공자, 65세 이상 경로 우대자에게는 50% 할인된 가격으로 입장권을 판매한다.
입장권은 옥션티켓(ticket.auction.co.kr), G마켓티켓(gmarket.co.kr)과 F1 공식홈페이지(www.koreangp.kr)를 통해 판매된다.
최종선 F1 조직위원회 운영본부장은 “경주장 주변의 자연경관과 문화예술 관광자원을 접목하는 체험형 관광상품을 활용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주력함은 물론, 수익구조를 개선하는 원년의 해로 생각하고 스폰서십 유치, 전 조직원의 마케팅 요원화 등 수지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TRACKSIDE NEWS, 사진/F1 조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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