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6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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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R 팀106, 2012년 송년의 밤 개최


3년 연속 챔피언 드라이버를 배출한 EXR 팀106이 12월 20일(목) 서울 강남구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 ‘EXR 팀106 송년의 밤’을 열고 풍성한 결실을 거둔 2012 시즌을 마무리지었다. 이 자리에는 타이틀 스폰서 (주)이엑스알코리아를 비롯한 후원사 및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해 뜻 깊은 시간을 함께 했다.
류시원 감독이 주도한 EXR 팀106 송년의 밤은 올해 처음 도전한 엑스타 GT 클래스(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서의 우승을 자축하는 시간이었다. 아울러 내년부터 해외 레이스에 출전하는 유경욱의 이적과 장순호의 재입단을 공식적으로 발표하는 자리도 겸했다.
EXR 팀106 류시원 감독은 “창단부터 함께 한 유경욱의 국제 무대 진출을 누구보다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팀106의 챔피언 드라이버로서 해외 레이스에서도 괄목할 성적을 기대한다”는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류시원 감독은 유경욱의 빈자리를 대신할 드라이버로 장순호를 소개했다. EXR 팀106에 첫 번째 챔피언 타이틀(2010년, 제네시스 쿠페)을 안겨준 장순호의 계약 기간은 2년. 이에 따라 EXR 팀106은 류시원, 정연일, 장순호 트리오 체제로 2013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 출전할 방침이다.
이날 행사에서 EXR 팀106은 슈퍼 루키 프로젝트 시즌3 시작을 알렸다. 류시원 감독은 “슈퍼 루키 프로젝트 시즌2를 통해 배출된 드라이버들이 놀라운 성장과 잠재력을 보여준데 대해 더없이 기쁘다”고 말하면서 “초대 슈퍼루키 출신 윤광수가 SL 모터스포츠로 이적해 챔피언에 오르는 등 신인 양성과 모터스포츠 저변확대를 위해 시작한 슈퍼 루키 프로젝트가 성공적인 결과를 가져와 보람을 느낀다”는 소감을 밝혔다.
슈퍼 루키 프로젝트 시즌3는 2013년 1월 중에 시작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류시원 감독은 “슈퍼 루키 프로그램이 레이싱 꿈나무들에게 더 많은 기회와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모터스포츠 아카데미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기업 및 모터스포츠 관계자들의 관심과 조언을 부탁한다”고 강조했다.
2009년에 창단된 EXR 팀106은 2010, 2011년 제네시스 쿠페 클래스에서 2년 연속 챔피언 타이틀을 차지했다. 올 시즌에는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엑스타 GT에 출전해 화려한 전과를 쌓았다. 지난해 제네시스 쿠페 챔피언 출신 유경욱이 클래스 라이벌 쉐보레 레이싱팀을 꺾고 국내 정상 레이싱팀의 실력을 입증한 것이다.
한편 팀106은 타이틀 스폰서 (주)이엑스알코리아와의 협업을 통해 ‘팀106 라인’ 의류를 출시하는 등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열어 국내 모터스포츠 저변확대 및 대중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TRACKSIDE NEWS, 사진/EXR 팀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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