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5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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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R 팀106, 엑스타 GT 데뷔 해 챔피언


한류스타 류시원이 이끄는 EXR 팀106이 2012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엑스타 GT 정상을 차지했다. 시리즈 7전 중 5전에서 우승 트로피를 거머쥔 EXR 팀106은 클래스 라이벌 쉐보레 레이싱팀의 연승을 저지하고 3년 연속 챔피언팀 반열에 올라섰다.
쉐보레 레이싱 이재우, 3점차 2위 기록
제네시스 쿠페 시리즈에서 2연패를 달성한 EXR 팀106은 올해 엑스타 GT(배기량 2천cc 이하, 터보) 클래스로 옮겨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드라이버 라인업은 이전과 같은 류시원, 유경욱, 정연일 트리오. 5월 6일, KIC에서 개최된 시리즈 개막전부터 EXR 팀106의 강공이 불을 뿜었다. 예선 3위 유경욱이 앞선 주자 이재우와 박상무를 제치고 엑스타 GT 첫 우승을 차지한 것이다.
시리즈 2전은 쉐보레 레이싱의 완승. 그러나 3전부터 다시 승수 쌓기에 나선 EXR 팀106은 3연승에 이어 최종전 우승컵을 차지하며 2012 엑스타 GT 챔피언 고지를 점령했다. 타이틀 드라이버 유경욱의 활약은 올해도 빛났다. 2전을 제외한 나머지 6전에서 포디엄에 올라 2년 연속 최고의 해를 보낸 덕분이다.
정연일의 2012 시즌도 매우 높게 평가할 만하다. 예선 2위로 출발한 개막전에서 예상 밖 사고로 리타이어했지만, 이후 그가 기록한 2승은 EXR 팀106이 엑스타 GT 시리즈를 제패하는데 적지 않은 기여를 한 때문이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사상 첫 나이트 레이스 우승컵을 높이 든 정연일은 시리즈 최종 7전을 폴투윈으로 장식했다.
EXR 팀106 감독 겸 드라이버 류시원은 올해 한 차례 3위 포디엄을 밟았다. 소속팀 드라이버 유경욱이 우승한 5전에서 팀 창단 이후 두 번째로 3위에오른류시원은 17년 만에 처음으로 패스티스트랩을 작성하는 겹경사도 누렸다.
타이틀 6연패에 도전한 쉐보레 레이싱의 바람은 이뤄지지 않았다. 베테랑 드라이버 이재우가 1승, 2위 4회 등으로 선전을 펼쳤지만, 유경욱과의 점수차 3점에 묶여타이틀 수성작전을 성공적으로 마치지 못했다.2전 우승자 김진표는 엑스타 GT 클래스 종합 5위. 시리즈 2, 3전에서 1, 2위를 기록하며 선두그룹에 진출한 김진표는 경주차가 손상된 6전 결승을 놓쳐 순위가 밀렸다.
2전부터 엑스타 GT 클래스에 출전한 안석원(CJ 레이싱)은 종합 4위를 차지했다. 안석원이 거둔 올해 최고 성적은 5, 6전 2위. 6전 중 4전을 시상대에서 마무리한 안석원은 김진표와 류시원을 제치고 2012 엑스타 GT 4위에 올랐다.
2012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엑스타 GT 종합 순위
순위
드라이버
점수
1
유경욱
EXR 팀106
154
2
이재우
쉐보레 레이싱
151
3
정연일
EXR 팀106
119
4
안석원
CJ 레이싱
109
5
김진표
쉐보레 레이싱
107
6
류시원
EXR 팀106
79
7
민 우
CJ 레이싱
19
8
강진성
모터타임
12
[2012 시즌 리뷰]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① 넥센N9000
② 엑스타 GT
③ 슈퍼6000
④ 2012 시리즈, 운영 성적표
박기현(allen@trackside.co.kr), 사진/슈퍼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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