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 23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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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R 팀106 류시원 감독, 페라리 챌린지 2연승 출격


한류스타 류시원이 7월 24일(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2011 페라리 챌린지 레이스 두 번째 라운드에 출전한다. 지난 6월 19일, 주하이에서 개최된 페라리 챌린지 레이스 아시아-태평양 지역 첫 번째 이벤트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을 차지한 류시원(EXR 팀106 감독 겸 드라이버)은 페라리 공식 수입업체 FMK(주)의 후원을 받아 한국 대표로 참가해 2연승에 도전하게 되었다.
FMK 관계자는 “1993년에 시작된 페라리 챌린지 레이스는 페라리 고유의 문화와 열정을 느낄 수 독특한 행사다. 특히 지난 달 중국 주하이에서 열린 첫 번째 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한 류시원 감독이 다시 참가하게 되어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고 밝히며 “FMK는 페라리 공식 수입사로서 이번 두 번째 라운드에도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류시원은 예선을 거쳐 24일에 두 번의 결승을 치른다. 첫 번째 대회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쳤던 곽부성과 다시 만나 또 한 번의 승부를 겨룰 예정이어서 두 사람의 자존심 대결에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지난 중국 주하이 레이스에 이어 상하이에 다시 한 번 류시원이 방문하자 홍차오국제공항에는 상당수팬들이 진을 치고 기다리다꽃다발을 전달하는 진풍경을 자아내기도 했다. 류시원은 “두 번째 대회에 다시 참가하게 되어 기쁘다. 2연속 우승을 통해 참가할 기회를 만들어준 FMK의 지원에 감사를 표하고 싶다”고 말한 뒤 “지난번 중국 주하이에서 응원해준 중국 팬들과 별도의 시간을 갖지 못해 많이 아쉬웠다. 이번에는 꼭 자리를 만들어 만들 예정”이라고 밝혔다.
페라리 챌린지 레이스는 중국 주하이에서 시작해 상하이와 말레이시아 세팡을 거쳐 11월 유럽에서 파이널 레이스로 2011 시즌을 마무리한다.
TRACKSIDE NEWS, 사진/EXR 팀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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