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5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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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CC와의 교류전에 5만 관중 찾아와


2014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전이 23일부터 25일까지 중국 상하이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CJ그룹과 중국 대표 모터스포츠 대회인 CTCC가 함께 개최했다. 3일 동안 관중은 약 5만명. 중국 공영방송 CCTV의 레이싱 전문채널 <레이싱 시대>에도 한국 모터스포츠가 집중 소개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올해 8월 24일 한중 국교 수교일을 맞아 KIC에서 열리는 한중모터스포츠페스티벌의 전초전 성격으로 주목을 받았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조직위원회는 “지난해 첫 중국 대회에 이어 올해 상하이에서만 2번의 대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한국 모터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고 밝혔다.
CJ그룹은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을 올해 중국 2회, 일본 1회로 해외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다. (주)슈퍼레이스 김준호 조직위원장은 “기업들의 관심 부족으로 오랜 침체기를 겪은 한국 모터스포츠를 살리기 위해 9년 전 CJ그룹 이재현 회장이 장기적 관점의 투자를 지시해 오늘 중국 대회까지 가능했다. 실제 지난 9년간 투자액이 300억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주)슈퍼레이스 측은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시리즈 운영에 따른 연간 경제파급효과가 약 2150억원에 이른다고 분석했다. 또한 매번 슈퍼레이스 경기가 열릴 때마다 40여개 중소업체가 참여하며, 이번 중국 대회에서도 동참했다고 덧붙였다.
TRACKSIDE NEWS, 사진/(주)슈퍼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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