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3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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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레이싱, GT 드라이버로 양용혁 영입


떠오르는 별로 평가를 받는 양용혁이 슈퍼레이스 명문 CJ 레이싱팀 슈트를 입는다. CJ 레이싱팀은 7일 경기도 용인 캠프에서 2015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GT 클래스에 양용혁을 출전시키는 내용의 후원 조인식을 맺었다고 밝혔다.
CJ 챌린저 소속으로 슈퍼레이스 GT 클래스에 참가하는 양용혁은 출전 지원과 팀의 선진 프로그램을 통해 프로 드라이버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양용혁은 2011년 넥센 RV 챔피언십 승용 디젤 TDR-A 클래스 시즌 챔피언에 오르는 등 발군의 실력을 뽐내며 모터스포츠 관계자들에게 강인한 인상을 남겼다. 2012년에는 CJ 슈퍼레이스 벤투스 클래스로 무대를 옮겨 6전에서 우승했고, 2013년에는 N9000 클래스 시리즈 종합 3위에 올랐다. 지난해에는 슈퍼1600 클래스 개막전 우승에 이어 시즌을 종합 3위로 마치며 라이징 드라이버(신인상) 상을 받았다.
CJ 레이싱팀 김의수 감독은 “세미 프로와 아마추어 중 비전을 갖고 있는 드라이버에게 기회를 주기 위한 방안으로 양용혁을 지원하기로 했다”며 “양용혁이 우리 팀에서 충분하게 경험을 쌓아 프로 무대로 진출할 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양용혁은 “동경의 대상인 CJ 레이싱팀의 일원이 된 것을 행운이라고 여긴다”며 “김의수 감독은 물론 황진우, 김동은 등 국내 최고의 드라이버들과 한 팀에 소속된 것만으로도 경력을 쌓는데 있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올 시즌 목표에 대해 “드라이버는 누구나 우승을 목표로 하고 그것은 내 자신에게도 해당된다. 이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팀의 조언도 적극적으로 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GT 클래스는 지난 시즌까지 쉐보레 레이싱과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접전을 펼쳤던 팀 106이 슈퍼6000 클래스에 집중하기로 함에 따라 쉐보레의 독주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CJ 레이싱팀은 양용혁의 활약에 기대를 걸고 있다.
TRACKSIDE NEWS, 사진/CJ 레이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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