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5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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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레이싱, 슈퍼레이스 슈퍼6000 1위 탈환


지난해 챔피언팀 CJ 레이싱이 2014 시리즈 6전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었다. 슈퍼6000과 GT 클래스에 출전한 드라이버 3명이 포디엄에 오르는 역주를 펼친 결과다.
특히 9월 13일(토) 태백 레이싱파크에서 열린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6전 나이트 레이스에서 김의수는 슈퍼6000 폴투윈을 차지해 개인통산 공인 대회 100경기 출전 기록을 더욱 빛나게 만들었다. 이로써 김의수는 세 차례 개최된 나이트 레이스에서 2승을 기록했다.
이번 나이트 레이스에서 우승 포인트를 챙긴 김의수는 현재 슈퍼6000 종합 3위. 팀 동료 황진우는 3위로 체커기를 받아 시리즈 정상을 탈환하며 팀 포인트도 1위로 이끌었다.
GT 클래스에 출전한 최해민도 시종 철벽 방어를 펼쳐 2위를 기록했다. 최해민의 GT 종합 순위는 정연일에 이어 2위. 아직 포디엄 정상에 오르지는 못했지만, 매 경기마다 꾸준하게 포인트를 쌓아 선두그룹에 포진해 있다.
이번 대회에서 공인 대회 100경기 출전의 명예로운 레이스를 펼친 김의수는 “개인으로서는 영예로운 레이스였고, 팀 감독으로서도 더없이 행복할 수 없는 경기였다. 오랜만에 포디엄 정상에 오르기도 했고, 100회 경기라는 의미 있는 경기에서 폴투윈해 더욱 기쁘다”고 말했다.
김의수는 또한 ‘CJ 레이싱팀의 두 챔프가 나란히 포디엄이 함께 올라 시리즈 1위 탈환과 팀 포인트 1위로 챔피언 팀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게 되었다. 100회 레이스를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경기에는 CJ 레이싱팀 서포터즈 500명이 태백 레이싱파크를 찾아 열띤 응원을 펼쳤다. CJ 레이싱팀은 올해 남은 경기에서도 서포터즈 활성화에 주력할 예정이다.
TRACKSIDE NEWS, 사진/CJ레이싱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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