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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로지스틱스 레이싱 최광빈이 지난해 슈퍼6000 7라운드에서 우승컵을 차지했다. 11월 20일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최광빈은 슈퍼6000 첫 폴포지션, 첫 포디엄, 첫 우승을 기록했다. 그의 소속팀 CJ로지스틱스 레이싱은 2016 시리즈 4라운드 이후 처음으로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열전을 함께 한 포디엄 드라이버 최명길과 김재현이 최광빈의 첫 우승을 축하해주었다.
사진 정인성 기자
CJ로지스틱스 레이싱 최광빈이 지난해 슈퍼6000 7라운드에서 우승컵을 차지했다. 11월 20일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최광빈은 슈퍼6000 첫 폴포지션, 첫 포디엄, 첫 우승을 기록했다. 그의 소속팀 CJ로지스틱스 레이싱은 2016 시리즈 4라운드 이후 처음으로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열전을 함께 한 포디엄 드라이버 최명길과 김재현이 최광빈의 첫 우승을 축하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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