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시리즈와 함께 하는 BMW M 클래스 개막전이 4월 21~22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막전을 열고 첫 발을 내딛었다. BMW M 클래스 창설전에는 13명이 출전해 스피드웨이 12랩을 달리는 결승을 치렀다. 개막전 결과 MSS 팀 현재복과 김효겸이 원투승을 거두었고, 예선 4위 이서영이 3위로 올라섰다. BMW M 클래스 오프닝 레이스에는 BMW 코리아 김효준 대표가 참석해 포디엄 드라이버들을 격려했다. 한편, BMW 코리아는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 참여하면서 세이프티카와 메디컬카 등을 제공했다.
RACEWEEK NEWS, 사진/정인성(nsdolti@gmail.com), 슈퍼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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