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스원(http://bullsone.com)이 미국석유협회(API)의 새 규격에 부합하는 고성능 합성엔진오일 ‘G-테크 스마트’ 5W-30 SN 플러스를 출시한다.
새롭게 출시된 가솔린 GDI 전용 합성엔진오일 G-테크 스마트 5W-30 SN 플러스는 직분사 방식(GDI)과 터보 직분사 방식(T-GDI) 엔진 성능 향상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API의 최신 규격을 충족한다. 특히 조기점화현상, 즉 저속에서 엔진이 빠르게 점화되며 노킹이 발생하는 현상을 억제하여 엔진 손상을 방지할 뿐 아니라 연비 향상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또한, 몰리브덴 성분을 함유해 뛰어난 엔진 마모 방지 성능을 자랑하며, 피스톤 청정성 유지, 오일 교환 주기 연장에도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불스원 마케팅본부장 한지영 상무는 “미국 최신 규격을 충족하는 신제품 G-테크 스마트 5W-30 SN 플러스를 통해 GDI 엔진의 달라진 성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G-테크 스마트 5W-30 SN 플러스는 전국 불스원 지정 카센터를 통해 공급되며, 소비자 값은 17,000원이다.
▲ 불스원은 올해 류시원 감독의 팀106을 후원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사진 : 정인성
한편, 불스원 ‘G-테크’는 최고급 기유와 최신 첨가제를 기반으로 독일의 전문적인 기술력과 노하우를 담은 불스원의 프리미엄 엔진오일 브랜드다. 극한 상황에서도 뛰어난 성능을 발휘하는 품질을 바탕으로 2017년부터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을 후원하고 있다. 올해는 류시원 감독의 팀106을 후원하는 등 모터스포츠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RACEWEEK NEWS, 사진/불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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