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딜락이 첫 번째 캐딜락 하우스 서울 스페셜 프로그램으로 라이프스타일 칼럼리스트 신동헌의 포토 토크쇼 ‘캐딜락 앤 더 시티’(CADILLAC AND THE CITY)를 개최했다.
9월 30일에 열린 이번 토크쇼는 세계 주요 도시 속 캐딜락의 모습을 촬영한 캐딜락 하우스 서울의 ‘아티스트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에 참여한 신동헌이 직접 담은 도쿄 속 캐딜락 스토리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신동헌은 “캐딜락의 매력은 수많은 빌딩과 차들이 붐비는 도시 속에서도 확연히 드러난다”며, “세계에서 가장 발전된 메가시티 중 하나인 도쿄에서 본 캐딜락은 압도적인 존재감과 특유의 디자인 매력으로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고 평가했다.
이번 토크쇼에는 60여명의 고객이 참여해 신동헌의 프로젝트 비하인드 스토리와 캐딜락의 새로운 모습을 직접 듣고 느끼며 소통했다.
캐딜락코리아 마케팅·커뮤니케이션 담당 정정윤 부장은 “새로운 아메리칸 럭셔리 캐딜락의 역동적인 아이덴티티를 여러 방식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들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ACEWEEK NEWS, 사진/캐딜락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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