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GT1 클래스 챔피언 팀 서한-퍼플모터스포트가 올해 캐딜락 6000(슈퍼6000) 시리즈로 활동 무대를 옮기고 타이틀에 도전한다. 서한-퍼플모터스포트 팀 슈퍼6000 드라이버는 장현진, 김중군, 정회원. 4월 21일, 개막전 예선을 치른 결과 장현진은 예선 11위를 기록했고, 정회원은 15그리드를 배정받았다. 슈퍼6000 클래스에서 1승, 4PP를 기록한 김중군은 예상치 못한 경주차 트러블로 정상적인 예선을 운영하지 못한 결과 23그리드에 서서 결승을 시작한다. 사진은 위쪽부터 장현진, 정회원, 김중군.
(에버랜드) 박기현(gokh3@naver.com), 사진/정인성(nsdolti@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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