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F1 호주 그랑프리 결승이 열린 멜버른 앨버트파크 서킷. 올해 21라운드에서 경쟁을 펼칠 10개 팀 드라이버들이 개막전에 앞서 한 자리에 모였다(맨 위). 호주 그랑프리 우승컵의 주인공은 페라리 세바스찬 베텔(사진 2, 3). 폴시터 루이스 해밀턴은 예선과 결승 내내 빼어난 스피드를 보여주었으나, 버추얼 세이프티카 상황에서 베텔에 선두 자리를 내주었다(사진 4). 사진 5, 6은 레드불 맥스 페르스타펜과 앨버트 파크 샴페인 세리머니.
RACEWEEK NEWS, 사진/피렐리타이어, 레드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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