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한민관은 의미 깊은 시간을 보냈다. 소속팀 서한-퍼플모터스포트와 함께 GT2 시리즈에 출전해 개인통산 처음으로 KARA 공인 대회 챔피언 타이틀을 차지한 덕분이다. 사진은 용인 스피드웨이 개막전에서 우승한 뒤 밝게 웃는 한민관.
박기현 기자 gokh3@naver.com l 사진 정인성 기자 nsdolti@gmail.com
지난해 한민관은 의미 깊은 시간을 보냈다. 소속팀 서한-퍼플모터스포트와 함께 GT2 시리즈에 출전해 개인통산 처음으로 KARA 공인 대회 챔피언 타이틀을 차지한 덕분이다. 사진은 용인 스피드웨이 개막전에서 우승한 뒤 밝게 웃는 한민관.
박기현 기자 gokh3@naver.com l 사진 정인성 기자 nsdolti@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