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제당 레이싱, 상하이에서 첫 포인트 피니시!
2016슈퍼레이스 SK ZIC 6000 3라운드가 펼쳐진 곳은 상하이 인터내셔널 서킷. 주하이에서 격전을 마친 선수들은 상하이에서 다시 만나 두 번째 국외 투어 레이스를 치렀다. 사진은 제일제당 레이싱팀의 베테랑 김의수. 1, 2라운드에서 고전한 김의수는 상하이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제일제당 레이싱에 처음으로 드라이버 포인트를 안겼다.
박기현(gokh3@naver.com), 사진/이명재(MJ CAR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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