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코리아익스프레스 김동은, 상쾌한 첫 승
CJ 레이싱의 혈통을 이어받은 팀코리아익스프레스. 영파워 군단의 선두 황진우와 김동은 듀오로 라인업를 꾸린 팀코리아익스프레스는 2016 SK ZIC 6000 개막전부터 돌풍의 주역으로 떠올랐다. 2016 SK ZIC 6000 첫 우승 트로피를 거머쥔 드라이버는 김동은. 예선 2위로 출발한 김동은은 쾌조의 역전 우승을 일궈내며 상쾌한 첫 걸음을 내딛었다.
박기현(gokh3@naver.com), 사진/정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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