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 개막전을 마친 정의철과 황진우. 4월 20일(토),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21랩을 기운차게 질주한 두 선수는 1, 2위로 피니시라인을 통과하는 역주를 펼쳤다. 수중전으로 전개된 순위 경쟁의 장에서 걸출한 성적을 올린 정의철과 황진우. 2024 시리즈를 기분 좋게 시작한 두 선수가 동반 포디엄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박기현 기자 l 사진 정인성 기자
2024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 개막전을 마친 정의철과 황진우. 4월 20일(토),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21랩을 기운차게 질주한 두 선수는 1, 2위로 피니시라인을 통과하는 역주를 펼쳤다. 수중전으로 전개된 순위 경쟁의 장에서 걸출한 성적을 올린 정의철과 황진우. 2024 시리즈를 기분 좋게 시작한 두 선수가 동반 포디엄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박기현 기자 l 사진 정인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