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네 레이싱(O-NE RACING)이 드라이버 진용을 새롭게 구축하고 2024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 타이틀에 도전한다. 오네 레이싱 라인업은 김동은, 이정우, 오한솔. 슈퍼6000 7승 주자 김동은을 발탁한 오네 레이싱은 군복무를 마친 이정우, 지난해 드라이버즈 랭킹 11위 오한솔을 내세워 슈퍼레이스 명가 재건립에 나선다.
사진은 이정우, 김동은, 오한솔(왼쪽부터). 오네 레이싱은 4월 3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1차 테스트 현장에서 외장관리 전문기업 팩트 디자인이 새로 꾸민 경주차를 공개했다.
RACEWEEK l 사진 정인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