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이라는 수식어가 잘 어울리는 드라이버 황진우. 슈퍼6000 통산 우승, 포디엄 피니시 부문에서 3위를 달리고 있는 황진우는 ‘49경주 연속 완주’ 기록을 세우는 뚝심을 발휘했다. 슈퍼6000 100라운드 결승 출전을 앞둔 그의 행보는 또 다른 전설의 시작이다.
사진 정인성 기자
‘베테랑’이라는 수식어가 잘 어울리는 드라이버 황진우. 슈퍼6000 통산 우승, 포디엄 피니시 부문에서 3위를 달리고 있는 황진우는 ‘49경주 연속 완주’ 기록을 세우는 뚝심을 발휘했다. 슈퍼6000 100라운드 결승 출전을 앞둔 그의 행보는 또 다른 전설의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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