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타 레이싱의 2023 시즌은 성공적이었다. 드라이버 & 팀 챔피언십 타이틀을 석권하며 풍성한 결실을 맺었기 때문이다. 그 중심에 선 드라이버는 이찬준과 이창욱. 두 선수의 팽팽한 라이벌 대결은 이찬준의 챔피언 등정으로 막을 내렸다.
박기현 기자 l 사진 정인성 기자
엑스타 레이싱의 2023 시즌은 성공적이었다. 드라이버 & 팀 챔피언십 타이틀을 석권하며 풍성한 결실을 맺었기 때문이다. 그 중심에 선 드라이버는 이찬준과 이창욱. 두 선수의 팽팽한 라이벌 대결은 이찬준의 챔피언 등정으로 막을 내렸다.
박기현 기자 l 사진 정인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