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잠실 야구장에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 경주차가 등장한다. 7월 1일(토) 오후 6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 시구자 오한솔이 CJ로지스틱스 레이싱 스톡카를 타고 필드에 입장하게 된 것이다.
오한솔은 7월 8일(토)에 개최되는 나이트 레이스를 앞두고 시구에 나서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과 CJ로지스틱스 레이싱팀을 야구팬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CJ로지스틱스 레이싱 오한솔은 팀 수트를 입고 잠실 야구장에 입장해 인터뷰와 시구를 진행한 뒤 스톡카를 타고 퇴장한다. 슈퍼레이스는 브레이크 타임에 사다리 타기 전광판 이벤트와 함께 슈퍼레이스 나이트 레이스 홍보영상을 전광판을 통해 송출할 계획이다.
RACEWEEK l 사진 정인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