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GP 장현진이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 상설 트랙(1랩 3.045km) 코스레코드를 경신했다. 이전 기록은 2019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 7라운드 예선 1위 김중군(서한GP)의 1분 15.126초. 10월 23일(토) 2021 슈퍼레이스 삼성화재 6000 4라운드 예선에서 장현진(1분 14.771초)은 김중군의 기록을 0.355초 단축했다. 예선 2, 3위 김중군(1분 14.780초)과 정의철(1분 15.050초)도 이전 코스레코드보다 빠른 랩타임을 기록했다.
박기현 기자 l 사진 정인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