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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20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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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쿠페 4전, 슈퍼레이스와 2차 교류전


국내 정상 레이싱팀들이 경쟁을 벌이는 KSF 제네시스 쿠페 챔피언십 4전이 8월 26일 태백 레이싱파크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과 함께 치르는 두 번째 교류전으로, 2012 시리즈 개막전과 달리 제네시스 쿠페 챔피언십만 열린다.
KSF 제네시스 쿠페 챔피언십 4전에는 9개 팀 드라이버 15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3전 현재 쉘 팀 챔피언십 정상을 달리는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팀에서 최명길과 오일기가 3승 출사표를 던졌고, 아트라스BX는 조항우와 김중군을 내세워 연승에 도전한다.
채널A 동아일보(이승진, 조성민), 서한-퍼플모터스포트(장현진, 전대은), DM 레이싱(정의철) 소속 드라이버들도 태백 레이싱파크에서 포디엄 등정을 노린다. 아트라스BX에 이어 팀 순위 3위에 랭크되어 있는 인제오토피아는 드라이버 진용을 바꾸었다. 다카유키 아오키와 코타 사사키 대신 황진우와 타츠야 타니가와를 투톱으로 띄운 것. 지난해 제네시스 쿠페 시리즈 4위를 기록한 황진우는 8월 26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에도 출전할 예정이다.
록타이트-HK 팀 드라이버 라인업도 수정되었다. 한민관 시트에 최성익이 앉게 되고, 2전부터 이 팀 경주차를 타기 시작한 최장한은 제자리를 지킨다. 한편, 지난해부터 제네시스 쿠페 챔피언십에 꾸준히 참여해온 록키 레이싱은 팀 내부 사정으로 이번 4전에 등록하지 않았다.
2012 시리즈 3전을 진행한 현재 최명길(73점)이 드라이버즈 선두를 지키고 있다. 오일기, 다카유키 아오키, 조항우가 52점으로 공동 2위. 3전 1위 김중군은 5위에 올라 있고, 장현진과 정의철, 전대은이 그 뒤를 따르고 있다.
올해 두 번째 교류전을 치르는 것과 관련해 KSF 측은 “단순한 파견 레이스가 아니라 포인트가 부여되는 시리즈 4전으로 열린다”면서 “슈퍼레이스 측과 함께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슈퍼레이스와의 교류전은 국내 모터스포츠 발전 및 저변확대 차원에서 연초 국내 모터스포츠를 대표하는 2개 프로모터가 공동으로 기획한 것이다. KSF는 지난 5월 20일, 시즌 개막전을 슈퍼레이스 2전과 통합전으로 치렀고, 7월 15일 KSF 3전에는 슈퍼레이스 슈퍼6000 클래스 6대가 참여해 1차 교류전을 마쳤다.
TRACKSIDE STAFF, 사진/K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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